다음에서 우연히 아래 아고라 청원을 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
수십 년 동안 제대로 된 장기적인 전략 없이 단기적이고 다분히 감정적인 대응책으로 일관해 온 대한민국 정부보다 이 두 사람 - 김장훈씨와 서경덕씨 – 이 이뤄낸 자발적이고 세련된 뉴욕타임즈 광고는 마음 속 깊이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광고는 몇 편이나 더 나갈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리즈 물로 만들어서 수십 편, 수백 편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현대차나 삼성전자 같은 국내 대기업도 동참하면 어떨까요. 다음번엔 TV 광고한번 만들죠~
이 참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나 일본 방문 자제 운동 같은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일본 물건 중에 렌즈나 노트북, 카메라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전자제품이 꽤 되어서 제대로 뭉친다면 일본 기업에게도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일본 정부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가만있는 한국민들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김장훈씨와 서경덕씨 같이 훌륭한 분들과 국민모금 같은 개미들의 대응이 아니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 정부의 독도 대응 전략도 주문하고 싶습니다.
일본이 수십 년 동안 일관되게 만들어온 시나리오를 대통령 바뀔 때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처음인 것처럼” 매번 흥분만 하지 말고 제발, 제대로 전략을 만들어 우리도 시나리오대로 대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독도 문제뿐만 아니라, 대북관계, 대중 관계, 대미관계 등도 국익을 위해 정권과 관계없이 일관된 외교 정책을 펴 나가는게 그렇게 어려운 길인가요.
이런 거 연구해서 땅이나 돈이 생긴다면 정부에 계신 분들, 이미 다 해결했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 이번 두 사람의 광고 기획 정말 감동적이었고 국제사회에도 큰 반향을 이루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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