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프로그래머

교토역 맛집 하나마루쿠시카츠제작소(はなまる串カツ製作所)

여행 & 사진/교토


쿠시카츠(串カツ)는 우리나라 길거리에 파는 꼬치랑 비슷한데 일본에서는 특히 저녁에 맥주 한잔과 함께 할 수 있는 쿠시가츠 가게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쿠시카츠(串カツ)는 꼬치에 여러 재료를 꽂아 튀겨내는 일본, 특히 오사카의 명물 요리이다. 시초는 노점에서 덴뿌라를 먹기 좋게 꼬챙이에 끼워 판 것이다. 현재는 오사카 전역에 퍼져있다. 특히 맥주의 안주로는 으뜸이라는 듯. 현지에선 80~120엔 정도의 가격에 꼬치 하나를 먹을 수 있다. 한국에선 1400원부터 판매한다. 재료는 천차만별이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먹을 수 있는 것 아무거나 꽂아서 튀기면 완성이기에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의 쿠시카츠를 맛 볼 수 있다. 메뉴판을 들여다보면 좌르륵 쓰여있는 메뉴의 압박에 선택장애가 올 수도 있으니 주의. 인기 있는 쿠시카츠의 메뉴로는 오리지널 쿠시카츠인 소고기, 그리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메추리알과 치즈 등이 인기가 있다.

출처: 나무위키


교토역 근처 맛집을 찾다 보니 하나마루쿠시카츠제작소(はなまる串カツ製作所)가 특히 맛집으로 인기가 많아서, 근처를 지나다 방문 했습니다

찾아 가는 길

교토역에서 교토타워쪽으로 올라와 큰 골목에서 좌회전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나무문이 특이한 가게 정문

느끼함을 달래주는 양배추.

일본은 늘 그렇듯 리필은 유료~

영어로 된 메뉴도 제공 되지만 

처음보는 동물들 단어들이 많어서 이해하기 힘듦 ^^

꼬치 하나에 800 엔

잘 모르기 때문에 5개/10개 세트로도 많이 주문하지만 

입맛에 맛는 꼬치를 안다면 원하는 것만 선택하는 편이 나음. 

무엇보다 맥주 맥주 맥주!!!

사람들이 많아 카메라 꺼내 찍는게 좀 민망하기도 하고

먹느라 정신 없어 실제 쿠시카츠 사진은 별로 없음 ^^


가게를 나올 때 이미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았네요 

이쪽 골목에 쿠시카츠 가게가 하나 더 있는데 

사실 제 입맛에는 거기가 하나마루보다 나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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