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조성 구경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찾은 교토 맛집 

일본 라멘은 익숙하지 않은 국물의 느끼함 때문에 입에 맞지 않은 편이라 좀 망설였지만, 새로운 경험이다 싶어 찾아 갔네요 .


니조성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더운 교토 날씨라면 조금 힘들고 날씨가 좋다면 시도 해 볼만 합니다. 


가게는 워낙 유명한지 30분 정도 바깥에서 줄 서서 기다려야 하네요 

독특한 가게 간판앞 벤치에서 여러 나라 손님들과 함께 불라면을 고대(?) 하며 순서를 기다립니다.

먼저 자리에 앉으면 어느 나라 메뉴를 고를지 선택합니다. 

한국 손님도 많은 지, 한국어 메뉴를 교토에서 첨으로 보네요 

정신없이 바쁜 주방 

불라멘 공연 할 때는 개인 핸드폰을 주방 상단에 고정 시켜 셀프 동영상도 찍게 해 줍니다.

착석하면 불 기름이 튀지 않게 1회용 앞치마를 두르고 긴장하면서 

라멘 그릇에 불을 짚힙니다.

라면에 방화(?) 가 끝나고 김만 남은 라멘 ㅎㅎ

쇼는 쇼 일 뿐. 

워낙 많이 해 본 솜씨들이여서 위험하거나 하진 않지만 

앞 머리 태우지 않게 주의가 필요 합니다


라멘 맛은 그렇타고 특별히 맛있는 것도 아님. (주관적 기준으로)

가게를 나와 다시 다음 교토 여행지로 향합니다. 

구글 지도와 트립어드바이저가 큰 도움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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